아이들이 버섯 키트를 학교에서 가져왔어요.
이게 정말 자랄까 싶었는데
어느날 뿅하고 생기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네요.
정성들여 키우더니 어느새 많이 자라 뽑아서 된장국에 넣어 먹었어요. 버섯만 골라 먹네요ㅎㅎ
잠시 휴지기를 가지다 다시 날거라고 하네요.
후후 재미져요.
아이들이 버섯 키트를 학교에서 가져왔어요.
이게 정말 자랄까 싶었는데
어느날 뿅하고 생기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네요.
정성들여 키우더니 어느새 많이 자라 뽑아서 된장국에 넣어 먹었어요. 버섯만 골라 먹네요ㅎㅎ
잠시 휴지기를 가지다 다시 날거라고 하네요.
후후 재미져요.